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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1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중독자
추천 : 22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4/03 20:28:48
이제 경선을 지났는데
남은 본선과 그 취임 후 5년.
또 얼마나 많은 아카이빙과 신고를 해야할지
하지만 오늘 수락연설을 들으면서 조금은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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