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눈으로만 보다가 두근거리는 맘으로 가입하고 글써봐요ㅡㅋㅋ 반갑습니다
작년 11월 중반부터 저희부부와 함께 살게된 아이입니다
동생이 일하는데서 키우다 저희에게 왔는데 생일이 5,6월인거같다고하더라구요
암튼 똥꼬발랄한 1살 남아입니다 중성화도 시킨지오래인데... 점점 비글같아지는거같네요ㅠ
어렸을때는 잘만 앵기더니 이젠 어깨에만 올라타려고하는 매력덩어리...
샴고양이라 애교도 많고 활동량도 엄청나서 웃긴 일도 많은 일상을 보내고있네요...
아.. 동물사진은 열장기본이던데 나중에 더 첨부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