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쓰기도 했었는데 그 당시 셀프 선물해서 요렇게 다섯개가 나왔드랬죠.
쓰레쉬의 재판매로 인해 약간은 의미가 퇴색되었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세일하는 스킨도 아니고 ㅎㅎ
여튼 다시봐도 애쉬빼고는 참 잘나왔다...ㄷㄷㄷ;;;
어제 초월하다가 피오라 선생님이랑 아틀란티스 신드라 스킨을 봤는데 느무느무 이쁘더라고요ㅠㅠ
인게임도 일러도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음.
같이 하던친구랑 오늘 모자란 rp서로 충전해주고 수수께끼 3개씩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저한테 챔프가 없어서 일단 챔프를 어제 미리 사놨습니다.
그리고 오늘 친구랑 수수께끼 상자 교환을 했지요.
3개씩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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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진짜로 나올줄은 몰랐어요ㅡㅡ;;;;;;;
솔직히 대~박 까진 아닌데...;;;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너무 갖고 싶은 스킨이었는데 이게 한번에 홀랑 나올거라곤....ㄷㄷ
(전 펄스건보다 이게 훨~~씬 갖고 싶었거든요 ㄷㄷㄷㄷ;;;)
그리고 전체적으로 내가 받은 스킨들이 뭔가 다 맘에들어요;;;;
저 오늘 로또 사볼까요...??;;;;
굳이 피오라가 아니더라도...
친구에게 보낸 스킨에 비해 내가 받은 스킨이 전체적으로 이익인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괜히 미안해지네 ㄷㄷ;;
아...
라이엇이 날 도박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어요;;
어떡하죠;;;;
그...그럼...
다음에는 기상캐스터 잔나, 에테르 날개 케일, 아틀란티스 신드라 중에 하나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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