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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4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입하고싶★
추천 : 1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19 18:49:12
글 보고 궁금해서 공부하다가 혼자 슝 ㅡ (이라기엔 길을 잃고 .. )
들어서며 직원분에게
'혼자왔어요 ' 라 했는데 갑자기 심각해지며 주방에 뭘 물으시더니 저녁엔 바빠서....... (까지 듣고 섭섭...)
'포장'이 어려워요. .. 라는.. 말에
아 ~^^혼자요~^^
랬는데 또 심각해지며 주방에 물으시는..
인기 많아져서 혼자오면 안되는 곳이 되었나봐..ㅠㅠ
했는데 제 발음이 이상해서인지 또 포장이 어렵다고 ..ㅋㅋ
아무튼 앉아서! XO볶음밥과 탕수육s 를 시켰어요
그러나 오유 분 있을까봐 다 먹구 멀리멀리 간 다음에 올릴거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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