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8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지대Ω
추천 : 4
조회수 : 73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0/07/10 01:40:13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데요..
혹시..국어 능력이 딸리는 건 아닐까?
왜 프랑스 사람한테.. 프랑스어랑 영어랑 섞어 쓰면서
졸라 잘난척 하는 느낌?
언어적으로 혼란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거나..
영어 한다구 척 하려구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국어를 잘 모르는게 아닐까...하는 확신같은 의심도 품었었는데..
그게 전부도 아닌거 같구..
마치 겉에 사탕발림을 해야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영어=배운사람=있는 사람...이런식요..
전 아직도 의문인게요
영어 영어하면서..
왜 세익스피어 공부했다는 넘은 하나두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무식한 영어를 라팅어 못지않는 수준까지 끌어올린
세익스피어의 작품은 물어봐두 암두 말 안하데요
영어=화려한 껍딱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