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여시강점기의 일을
여시만의 잘못이 아니라, 그에 동조한 오유의 잘못도 있다. 라는 얘기들이 들리는데요.
동조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은 안하는데요.
저쪽 화력으로 분위기를 통째로 바꿔 놓고
또 그 화력에 짤려나간 사람들, 스스로 나간 사람들이 몇명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이 그런 얘기가 나올 타이밍인가요...
자꾸 오유도 자체적으로도 잘못이 없는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하..그냥 제가 지금 과제 때문에 피곤해서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