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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8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SI대구★
추천 : 2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1/20 21:56:03
오늘 아는 언니가 남친이 백일인가 그때 xxx (가방이름) 사준다고
자랑했다는데..
그날만 손꼽아 기다린다고 꼴불견이라나..
이말은 자기도 사달란말인가요???
아님 정말 꼴불견이라서 말한건가요???
전 어차피 언제 가방 하나 사줄려고했었는데
그말 들으니 착찹합니다.
전 받은 거 없으니..
여친이 개콘 을 안본다하더군요 유치하다고
정말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잠이 안올거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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