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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8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기남빈우
추천 : 1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04/09/17 23:12:47
이번엔 같은학교 학생이 아닌 왠 나이좀있으신 누님한테서 고백받았어요..
옷차림으로 보건데 대학생아니면 직장인이던데...꽤 이쁘고 쭉빵이긴했지만 어쩌겠어요
정중하게 거절했죠...전 지금 학생이고 공부를해야될 나이인데 어찌 연애질이나 하겠습니까?..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번엔 좀 싸가지없게 강하게 거절했더니 그냥 가더군요 휴...
어쨋든 오늘도 무사히 집에도착하고 오유에서 하루의 피로를 푸는군요^^
그여자분도 어서 한낱 외모로인한 관심은 버리고 내면의 모습을 보셨음 좋겠네요..
휴 외모지상주의가 사람피곤하게 만드는군요..이런건 사라져야겠죠 안그래요 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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