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입니다.
노래 풍이 약간 복고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싶은게...
이게...후반에 반복 구간에 정확하지는 않지만...여자가..
do it!, mama! common baby... 뭐 이러면서 비트가 점점 빨라 지면서 노래가 끝나는데요...
뭐랄까...좀 촌시럽다고 해야 하나...뭐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시작부분은 기억이 안나고요...
제가 위에 알려드린것 처럼 후렴과 같은 반복부에 저런 짧은 단어로 여러번 반복하는 구간만 기억이 납니다.
비슷한 키워드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제 기억하는 정보로는 찾기가 참 무진장 어렵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