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단가치가 5억 정도 됩니다.
근데 그게 주전 11명에 교체멤버 + 후보 선수까지 다 포함이에요.
토레스도 2명, 카윗도 2명, 스털링도 2명, 아게르도 2명, 스크르텔도 2명, 존슨도 2명, 제라드도 2명, 알론소도 2명 등등
2명인 선수들이 많습니다.
리버풀 올스타라도 스쿼드가 얇다고 생각되서 컨디션에 따라 돌려 쓰다보니 팀이 이렇게 됐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월드베스트도 팀으로 맞춰보고 싶어서요.
선수들 다 팔고 4억 정도로 딱 11명 정도는 꾸릴 수 있겠더군요.
대신 컨디션이 바닥을 쳐도 교체를 못한다는게 단점이겠죠? 장점이 있다면 수비가 안정된다는 것??
혹시 리버풀에서 워드베스트 (혹은 대장캐미) 로 넘어가신 분 있으시다면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