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사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모든 논쟁의 배경과 논쟁이 발생하는 구조를 이해하려면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여기에 우리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손석희 못 믿겠다는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를 아이디들 보다는 손석희를 천배만배 신뢰할 수 있습니다.

축적된 신뢰의 시간측면에서 여기 게시판 그 어떤 아이디도 신뢰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