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000만표보다 더 필요하긴 하지만, 이런 마음으로 주위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간다면 당선 가능하지 않을까요?
고척돔에서 문 지지자분들인데 안철수에 대해 비속어로 욕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친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그럴 수는 있지만 대외적으로 문재인에 대해서 말할 때, 문재인 지지자로 알려졌을 때는 항상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저도 왜 우리만 그래야 하는지 억울하고 속상합니다만 저는 현실주의자입니다.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들은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ㅈ같은 현실이 그렇습니다. 오프라인 세계에서는 더 지식을 채우고 따뜻한 인간이 되어 문재인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한테부터 좋은 사람이 되고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렇게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우리 긍정적인 에너지를 써서 딱 10명씩만 투표하도록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