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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8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대협★
추천 : 5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1/10 22:28:14
석훈도 : 임마 개다 .ㅎㅎㅎ 이사건 몇달지났는데. 뒷북치고 욕하는새끼다 .(01.09 16:50)
석훈도 : 아 그래 시발년들아 내가 그랫냐고 왜 내한테 전부 지랄들이고 개새끼들아 .완전 개아니가?? (01.10 22:17)
석훈도 : 그리고 오옥석 방안빌려줫고. 그피해여학생? 지랄이라캐라. 그 씨발년이랑 내친구랑 사귈때 봤다. 그라고. 그씨발년 우리친구들(01.10 22:18)
석훈도 : 하나하나 사겨가면서 대줏다 알긋나? 이제 내홈피 오지마라 개들짓는거 쫌 시끄릅네~(01.10 22:18)
방금 싸이같었는데 맨끝 세게 리플은 지금 올라온겁니다..
진짜 할말이 없어서 남깁니다.
석훈도 : 그 씨발년 하나하나 사겨가면서 대준다..알긋나?
이거 완전히 정신병자 아닙니까?
진짜 할말이 없어지네요..
어떤님들은 이 석훈도란 개새끼가 잘못한게 없이 억울하게 몰린거라고 그러는데
아니, 억울하게 몰린놈이 저따구 소리를 합니까?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실제로 그사건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해도 충분히 욕먹을만 하더구만.
같은반이면서 아무것도 몰랐다는것자체가 너무 어이없고..
아 아무튼 진짜 황당하기 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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