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전이 기억납니다.
당을 흔들다 못해 문재인까지 없애려했던 인간들에게서
10만의 온라인 당원들이 문재인을 지키려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소위 친문패권이라는 훈장을 단
"문재인 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이번 대선전 200만이 넘는 사람들이 경선 신청을 하였고
100만의 사람이 문재인을 뽑았습니다.
이제 우리 100만은 확장된 "문재인 지킴이"가 될것입니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것입니다.
언젠가 썼던 글이 생각납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날.
노무현을 생각하며 목놓아 울겠노라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것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날.
노무현을 생각하며 목놓아 울겠노라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