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안자고 있는 새벽이면 고게에 와서 답글을 달아드리곤 하는데요...
다들 위로해드리고 들어드리고 싶은데...
제가 참.. 말을 잘 하지못해서 제맘이 전달 안되는거같아서 너무 ..ㅜㅜ그래요...
차라리 답을 달지 말았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이렇게 답을 달아도 되나.. 이게 맞는말인가.. 정말 도움이될까?.. 싶어요..
다른분들이 답 달아 주시는거보면 정말.. 딱 캐치하셔서 답 달아드리는거같은데..
저는 왜이렇게 ㅠㅠ.. 그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