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1일인가2일날
단통법시행하고.
클럽티 요금제10마넌짜리 가입햇어요.
>집근처커피숖주인이 강변서 폰팔이엿는대.
전화통화루.
이게 기계갑요금제다해서 한달에10마넌맞냐니까.
맞다고 부가세포함 11마넌나갈거라고하길래
바깟습니다.
첨에 계속 15~17만원돈이나가길래.
전에쓰던기계값 포함인가보다하고.
잇엇는대.
몇일전에보니 기간이지낫는대도 그요금이길래
확인해보니 기계값따로나가네요..
분명 전화통화루 폰팔이에게 물어보고.
맞다고해서 바꾼거엿는대.
와이프꺼랑 제꺼랑 두대바깟고.
통화만하고 신분증팩스로보내고.
얼굴한번안보고 작성서류안보고 믿고.
가입햇습니다.개통하고.
카페사장은 가게팔고안보이고.
사후 필름이나. 악세사리도
보내준다고하고 깜깜무소식.
이거 사기당한기분입니다.
아 정말 짜증나요ㅜㅜ.
어디다가 이거신고해서 보상방법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