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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4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ltascrol★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0 09:06:45
본인은 현재 누님과 형님이 같이사는 고2임
근데 꿈속에서는 형이 뒷동네 다른 아파트에서 살고있었음
근데 그 아파트 앞에서 엄청난무리의 사람들이 시위를하고있음
다시보고또봐도 시위중임
그래서 누나한테 물어보니까
흑형이 자꾸 뭘 뺐어갔다는거임
그래서 형집에 가서 보니까
울고있는거임 그래서 물어보니까
형이 그그 조종하는 인형을 빼았겼다고
울고있는것임
그인형은 내 인생이였어 하면서
근데 그걸 몰랐던 저는
그건 어디서났어?
라고 물어봄
근데 형이 말하길
친구집에서 조카가 가지고노는걸 보고있었는데
문자가 하나 왔길래 보니까
더이상은 견딜수가 없어
라고 온거임 근데 형은 그인형에 감정이입되서
울면서 뺐어왔다함....
막상 쓰니 재미가 읍.........ㅅ...
마무리? ........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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