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재외동포 부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과 '지지후보 없음'을 빼고 계산하면 실제 득표율과 거의 같다"며 "모든 조사를 무선 100%로 방식으로 실시하는 데다, 중간에 전화를 끊지 않고 마지막 문항까지 답하는 경우만 '응답 1건'으로 인정해 계수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 순위는 물론, 2위와 3위 후보 간 격차가 정확히 들어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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