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곳은 중앙 분리대가 있는 경우에는 반대쪽 차선은 정지 안 해도 됩니다. 사족이지만, 버스 서는 곳이 저런 큰 길인 경우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어서) 극히 드물며, 보통은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교통량이 적은 길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스탑 사인 바로 위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저는 신호위반 벌금 물릴까봐 신호는 꼭 지키는 편인데, 몇만원 나오면 뒷골이 확땡기죠. 경험적으로 봤을 때, 신호등 위에 카메라 달려있으면 다 잘지킵니다. 벌금이 약한게 아니라. 감시와 관리 체계가 안되있는거죠. 모든 신호등에 카메라 달아보세요. 신호안지키는 사람이 있나...
스쿨버스 기사가 단속할 수도 있다던데...사실인지는 모르지만 한 십년전에?? 진짜 소방차 싸이렌 들리니까 소방차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차들이 길가로 다 정차해서 도로 가운데를 다 비우더라구요 어떤 아주머니가 운전하는 차 한대가 우회 지점에 섰는데 소방차가 빵! 하니까 순식간에 급출발 해서 사라져 줌 그리고 소방차는 우회전
법이 잘 되있는거임 그리고 도로인프라 우리나라는 몇몇 계획도시를 제외하고는 도시먼저 만들고 나중에 도로를 만들어서 개판인곳이 많고 운전면허는 개도 따는 수준에 도로교통법은 물렁하며, 땅은 겁나게 좁은데 거기에 다같이 더 쥐똥만한데 천만 이천만씩 모여사는데 차는 한가정당 한대는 기본 두대 이상도 있으니 저런 환경은 앞으로도 불가능 할듯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운전자보다 보행자가 더 심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학교 내에서 대가리 귓구녕에 이어폰 쳐 꽂고 여기가 차도인지 인도인지 구분도 못하고 뒤에서 차가 와도 비킬 생각도 안하고 대갈통에 꽂힌 이어폰 때문인지 뒤도 안돌아봄;; 그래서 정말 크락션 가볍게 터치 한번 해주면 차가 있었구나 하고 쳐다보더니 갑자기 크락션 소리에 기분 나빴는지 쳐다봄; 확 치어 죽여버리고 싶음. ㄹㅇ
도대체 언제 건널수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들이 브레이크 한번 안밟고 옆에 초등학생이랑 멀뚱히 한 5분을 서있었네요.
또 한번은 운전중 집주변 보행자가 많이 없는 길이긴한데.. 그래도 빨간불이여서 신호지켰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서 왜 안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선넘어서 창문내리고 한마디 하고가질않나.. 뒤에서 빵빵대고.. 한달 딱 있었는데 다시거기에 익숙해질찰나 미국에 왔고 미국에서는 또 당연했던것들이 속이 터질정도로 답답하고 느리고 느긋하고. 무한반복 매 여름마다..
작은새님 차와 사람이 충돌하면 사람이 더 많이 고장납니다. 저는 일반도로에 보행자가 이어폰꼽고 지나가면 절대 서행합니다. 노인분들이 지나가시면 창문을 열고 어르신 좀 지나가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기껏해봐야 10초정도만 늦어지면 될일입니다. 물론 개개인의 10초는 소중하겠지만 그 10초를 나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 쓰는것도 어찌보면 참 의미가 있습니다. 안전운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차가 나온 플라자가 워낙 번잡한곳이고 저 도로 자체가 교통이 꽤나 원활해서 교통량이 어느정도 있는곳인데.. 캐나다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차들이 다 서주니깐 그냥 생각없이 좌회전한게 아닌가 싶네요. 거기다 저곳에서 경찰서까지 몇백미터 거리밖에 안되서 경찰서로 복귀하는 경찰에 걸린거같아요. 저건 법정가도 1센트도 안깎아줌. .벌점도 안깎아주고. 그걸로 5년간 보험료 계속 올라갈거같아요. 5년간 고통받음 ㅠㅋㅋ
법이라는게 원래 문제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게 아니니 미쿡도 원래 스쿨버스 주위로 사고가 많이 있었겠죠 그래서 법이 만들어졌겠죠 다만 헬조선과 다른 건 그 법을 정부고 기업이고 국민이고 다 지키려고 한다는데 있죠 헬조선엔 정부부터 안 지켜요. 있는 법부터 없애고 보죠. 그거 없애려고 기업들이 로비하죠. 그리고 남들 다 안지키는데 바보 될수 없는 국민들이 있죠
미국이 강대국이 된 근간이 저는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아이들=미래 그리고 가능성 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어서 아이관련해서 잘못하면 엄청난 중죄가 됨 그리고 경찰 소방 군인에 대한 복지는 물론이고 명예직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어서 존경까지 받지요... 그리고 모금에 대한 인식이 문화처럼 자리잡아서 독자적인 언론이나 시민단체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있어서 다양한 목소리를 사회에 발산함...
교통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게임에서 봐도 미국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 가가 잘 보이죠. 와우 같은 경우는 플레이어가 점프해서 올라갈 수 있는 크기의 오브젝트에는 다 올라갈 수 있지만, 누워있는 아기 오브젝트 위에는 절대로 못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샤트라스 고아원에서 진짜로 못 올아가는지 점프질 엄청 해봤었는데 결국 실패했던 기억;; 심즈도 2였는지 3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아기는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게임 설정을 알게된 어느 유저가 아기를 죽이려고 별 짓을 다 해봤다네요. 가두고 불을 질렀더니, 아기를 알고 있는 유모와 아기만 빼고 다 타더랍니다. 그래서 다 타고 벽을 지워봤더니 그제사 공간이 생겨서 빈 공간에 아기를 내려놓고 유모만 뜬금없이 바로 불에 타서 죽었다는....;; (죽었어야 될 성인 유모가 아이 안고 있어서 못 죽고 있었던 듯)
저게요 땅이 넓고 인구 밀도는 낮아서 학교가 몇개 없어서 스쿨버스가 몇대 없으니까 가능한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출퇴근, 등교하교시 저렇게 양방향 정지 시키면, 서울 경기 그 밖에 중소도시는 도로 마비입니다.
한국 도시에는 적용하기 어렵고 한국에 맞는 법이 필요하겠죠.
우리나라는 공공주차장도 부족하고 비용을 내더라도 주차자리가 없을 정도로 대지가 좁은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서는 공공 주차장을 만들면서 학교 및 학원 버스 전용 승강장을 만들어서 안전하게 내리게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일반차량 3대정도 주차면이면 스쿨버스 및 학원버스용 안전 승강장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그앞에 위반 카메라 설치해서 주정차하는 일반차량 적발하면 항시 안전한 승하차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대한민국에도 법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사이에 학원 통학차들 옆에 다 'STOP' 표지판 생겼잖아요 ? .... 그런데 이게 몇일전 뉴스에서 보니까는 이 법이 생긴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 법을 집행해야 할 경찰도 잘 모르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학교 앞에 가보시면 통학차들 몇대에서 많을때는 수십대가 대기하고 있는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학교만 다니고 학원이 잘 없어서 스쿨버스에만 거의 적용되지만은 우리나라는 모든 학원 차에도 적용이 되서... 교통 정체의 주범이 될지도 몰라요... 진짜.. 어마무시무시할 정도의 교통 정체..
미국에 있을때 정말 진귀한 장면중 하나가 저겨였음 쭉~직선으로 일차선도로인데 하교시간되면 스쿨버스뒤로 일렬로 쭉~~~~~차가 밀려있음 ㅋㅋㅋㅋ 앞지르지도 돌아갈수도없음. 시간대 잘못걸리면 그냥 계속 주구장창 스쿨버스 뒤에 밀려있어야됨 ㅜㅜ 우리나라 같았으면 왜이렇게 느리냐고 빵빵거리고 앞질러갈 생각하고 그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