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개인 성향차로 인해
긍정적인 견해 / 부정적인 견해..의 차이 에서 오는거 라고 보기엔..
습관적으로..혹은 무의식중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분들이..
꽤 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오유에서만 그렇다는건 아니고..
스르륵이라던지..다른 커뮤니티 라던지..
가끔 보면..
흔히말하는 "어그로"를 끌기 위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사람이 "관심" 을 필요로 하는 관심종자 같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느낌을 가끔 받는데..
처음에는..그냥 기분탓인가? 했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아닌거 같네요..
(이벤트 프로모션이 미약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판매실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라는 물음에..
없어 그딴거 라고 하는 분이 계셔서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