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도란도란도란으로 화력 + 체력 + 마나 회복력 을 보충함으로써 원활한 플레이 즉 상대방과 피교환을 하지않을때에는 e스킬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마나 조루를 거의 해결할수 있고 또한 약간의 화력 보충으로 무시하지 못할만큼의 데미지를 뽑을수 있다 그리고 체력 + 300과 회복으로 튼튼!
그리고 고서를 삼으로써 부족한 화력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마나조루도 해결하고 별을 더 자주 부를수 있다. 그다음 손아귀까지 사고나면, 그 액티브 스킬로 부족한 화력도 탄탄해지고, 1.5초쿨 별부름이 완성된다.
그다음엔 데캡을 샀다 돈지랄 템으로 유명한 데캡이지만 굉장한 화력 증가 [별부름 300/힐 500/...]
이 템트리의 단점 :
상대방의 화력이 강하다면.. 녹아내릴수도 있다 (그 유명한 쌍체력지팡이를 사지 않기때문에..)
물론, 템트리는 때에따라서 당연히 조절할수 있어야한다. 예를들어 상대가 강하다면 체력, 상대가 마법저항력 위주로 템을 샀다면 마관이 붙은 아이템을 구입해야한다
이 경우는 상대가 호구킹 가렌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e만 쓰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도망가기 바쁘니..
--스킬트리
스킬트리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상대가 방어적이라면 q 스킬을 먼저 찍어 빠르게 cs를 올리면서 상대를 압박해야 할것이고, 상대가 돌진형 스킬이 있거나, ap캐릭터가 상대라면 e스킬 역시 빼놓을수 없고, 상대가 공격적이라면 w 스킬위주로 찍어야 할것이다.
이번판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워낙 호구였기에 qe 스킬위주 황천길 직행 티켓을 끊어주었다.
--전체적인 평
물론 일반적인 경우에 추천하고싶은 형식의 캐릭터는 아니다. 다만 원딜이 팅기거나 칼락인 때문에 포지션이 겹치거나.. 할때나 추천하고 싶다.
캐릭터를 AP형식으로 키우면 참 애매해진다. 그러나 잘만크면 후반에는 개씹쌔끼가 된다. 한번 상상해 보라 3단힐로 피 1500을 채워버리고, 1.5초마다 별부름으로 300씩 꾸준히 박아주고, 거기에 점화에 손아귀 액티브...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기위해 점화도 넣었다. 나머지는 점멸 ^^)로 추노...
그리고 별부름 모션도 짧아서 왠만하면 추노는 잡는다. 그냥 따라가면서 별부름만 써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