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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발發축제] 투견
게시물ID : readers_15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똑디이빨
추천 : 6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20 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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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게 버르적거리는 사랑아,
네게 목줄을 매고 온 몸으로 버틴다.
 
네가 꽃이 되기 전 그때로 돌아갈 때 까지.
낙인 같던 입술 자국이 식을 때 까지.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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