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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발醱축제] 2학기 개강
게시물ID : readers_15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오나
추천 : 8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0 2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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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것 같다가도 뭔가 벽이 있는 것 같아요.
아가야 항상 만남에는 이별이 있단다. 
너도 그렇게 물건 내놓듯이 사람 사귀다가 문득 느끼게 될 걸.
다 팔려서 아무것도 없다 라는 느낌을.
그때 울기 싫으면 뭐라도 미리 쥐고 있으렴.
다 가져도 마지막 하나를 못 뺏으면 달려드는게 사람이고 만남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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