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詩발醱축제] 2학기 개강
게시물ID : readers_15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오나
추천 : 8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0 20:32:18
옵션
  • 본인삭제금지
친한 것 같다가도 뭔가 벽이 있는 것 같아요.
아가야 항상 만남에는 이별이 있단다. 
너도 그렇게 물건 내놓듯이 사람 사귀다가 문득 느끼게 될 걸.
다 팔려서 아무것도 없다 라는 느낌을.
그때 울기 싫으면 뭐라도 미리 쥐고 있으렴.
다 가져도 마지막 하나를 못 뺏으면 달려드는게 사람이고 만남이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