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들에게는 한없이 인자하고 제값주고 사는대에는 한없이 쪼잔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게임 첨인듯ㅋㅋ
처음에는 4등급 총 어디서사는지 몰라서 물어보니까 직접 대려다주고 1억까지 주신분도 있고(감사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02년 시청앞에서 아이탬과 돈도 뿌리고 퀘스트 도와달라면 직접 가서 도와주지만
03년 장사판에서는 시세물어보면 아이탬이 뭐든간에 2000~3000부르고 산다하네여..
방금도 11등급 숙련가공된 총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옆에있던분이 숙련가공은 쳐주지도 않는다면서 2000에 사가시려하던대
한바퀴 돌아보고 외침으로 7000에 판다니까 외침 30초만에 다른분이 귓으로 급하게 찜해놓고 사시네여
저물건이 얼마인지는 아직 모르겟지만 그냥 저사람한태 팔았으면 2000일꺼 7000에 팔았으니 기분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