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즐거운 마음으로!! 지난주 마지막장면에서 교통사고 날까봐 심장 쫄깃했지만
예고에서 잘 돌아다니는 갓지상님에 안심 해서
몇화 안남았으니까 복수나 통쾌하게 보려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했어요 ㅜㅜ
시청햇는데...
중간까진 좋았는데 ㅜㅜ
보리보리가 답답하게 굴어도 통쾌한 문실장님의 지략에 감탄했는데....
이게 뭡니까 ㅜㅜ
예고편에도 안나와요.......
문지상님 죽었을까봐 멘붕와서 계속 검색중입니다. ㅜㅜ엉엉
사람하나 죽은것 치고는 예고편이 발랄해서 기대도 해봤다가
연민정냔이 재희가 죽인거 지가 덮었다는거보면 또...덜덜덜 했다가..
오늘밤 잠은 다잤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