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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자Time★
추천 : 0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0 23:49:33
오유인답지않게 여친이있지만 잘생김이없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씀..
나님은 친형과 친형의 여자친구인 형수님과 볼링을치러갔씀..
우리옆라인에 여자6이서치고있썼씀...
근데너무웃긴게.. 치는데는관심없씀..
그냥 셀카찍고 칠사람치고..
잘쳐서신나는것도아니고..
그냥 와~~~ 하고 박수치는것뿐..사진찍으러온것같았씀..,
진심궁굼한게 여자끼리와서 못쳐도 볼링 재밌게치고 신난다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와~~하고 박수치고.. 그냥 셀카찍고 누가치든 핸드폰보고..
왜오는지모르겠씀...
볼링 매너가 옆사람 치고있씀 잠깐기다렸다가치는건데 그것도아니고(모르고있는사람이 많지만)
암튼 좀이해안됨.. 사진찍으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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