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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52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짜리맘★
추천 : 2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0 23:58:35
어제 방영한 꽃청춘 8회분에서
제작진의 갑질 때문에 불편했던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 중에서는 '나pd가 갔음 달랐을 것이다~!'
라는 의견도 많이 보이구요
그런데 시청자 게시판에서 읽은 글을 보니
그 나물에 그 밥인 듯 합니다
신pd도 나 pd의 갑질의 피해자인 듯 하네여
물론 최종 피해자는 칠해빙 ㅠ
어제 초반 오프닝에 공항에서
신pd 급등장하는 씬 보면서
'저 장면이 1회에늠 없엇던 것 같은데...
내가 놓쳤나? ' 싶엇는데
굳이 2회 오프닝에 그 장면을 넣은
나pd의 의도가 치졸합니다 정말...
http://program.interest.me/tvn/floweryoungboy/2/Board/View?page=8&b_seq=563
꽃청춘 시청자 게시판 글 링크 첨부하니
판단은 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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