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태연이랑 목소리 비슷한 능력자들을 못찾은듯 합니다.
보통 3,4라운드의 경우 같이 겹쳐 부르게 하는 경우가 역대 히든싱어에서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목소리가 안비슷해서 파트라도 겹치게 해서 난이도를 높이려고 제작진이 일부러 그리 한것 같네요.
음색부분은 1라운드 만약에가 모창능력자들이 제일 비슷했던것 같구,
2라운드는 솔직히 5명 다 태연 아닌줄 알았네요 ㅋ
히트곡을 하겠다는 제작진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히든싱어 가장 기본적인 포맷인 가수의 목소리를 찾는 건데,
능력자가 없어서 목소리가 아니라 선곡과 파트겹침으로 난이도를 높이니 재미는 반감되는듯 합니다.
이번편은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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