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자랑 좀 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후후후
일단 엄빠심부터 보시죠!
oh oh
마덜
oh oh
ㅎ ㅏ 청순하당...(무직, 글쓰고 그림그리는 한량)
다섯가족 부양하느라 눈가에 다크서클 질 날 없는 뽜덜 ㅠㅠ
손가락이 찢어지도록 곡을 써서 내다 팝니다 (무직,기타 잘 침)
근데 옆모습은 작살나는 듯!!!!
후후 이제 대망의...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원빈 닮지 않았나여!?!?!?! 성형 안 했는데 엄빠심에게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태어남... ㅎ ㅏ...
어렸을 땐 감자 삶은 거 으깨서 뭉쳐놓은 거 같이 생겼었는데...
진짜 엄마 아빠 조금씩 묘~ 하게 닮은 게 보여서 너무 신기해여...!!!!
플레이샷을 올리고 싶었지만...
플레이 중의 심 얼굴은......
ㅠㅠㅠ.... 그냥 무표정으로만 있어줘...
그나저나 아들하나 딸하나만 낳아서 잘 키우고 싶었는데
둘째가 쌍둥이가 되버렸네여-0- 아빠 힘내... 큰아들 빨리 키워서 취직 시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