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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2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oa
추천 : 1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27 21:30:13
토욜날 영등포 타임스퀘어 에서 여친과 데이트를 하는대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고보니 여자친구가 눈이 시뻘개진채로 있는겁니다
왜 그러냐 물으니 누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자기가방을 살짝 특특
치면서 가방봐 엄마가방가져왔나봐 라고 여자가 옆에 자기 남친에게 속삭였단겁니다
제가보기엔 이쁜데...
도대체 여자들은 왜 그렇게 남에 험담을 하나요
자기의 열등감을 왜 남을 헐뜯으면서 위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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