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능한 조용히 있습니다. 제 말한마디로 인해서 제가 지지하는 후보 이미지가 더 나빠질수도 있고 

정치 이야기는 한번 나오면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못하고 점점 무거워 지니까요

그런데 사태가 일어났네요 깨시민인양 문재인 안철수는 손모가지가 날아가도 안찍을꺼래요

그래서 문재인은왜? 라고 물으느 말이 많아서 래요 (여기저기 구설수에 오르는것)

그래서 검증 끝낸거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진거 때문에 나오는 소리말고 더있냐 물으니

껄껄껄 그러더니 대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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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바로 또 다른 한명이

법안 발의때문에도 욕먹는거 아니냐 하길래

당대표들의 법안 발의 관련자료 다 찾아서 보여주니

자긴 딱히 어느당 지지하는게 아니라서 잘모른다고 ..그러고 다 읽씹..

그래서 그냥 딱 한마디만 했습니다.

말한마디 툭 내뱉고 끝

그리고 지적당하면 관심이 없어서 이따구로 끝내지나 말라고 말이죠..

제가 늘 옳은 판단 못한다고 확신합니다.

근대.. 제가 한말 책임은 집니다.. 던져놓고 아 사실 나 잘몰라... 이러면 선동하는짓밖에 더되는건지..진짜 욕나오는거 꾹꾹 참고 있는것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