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 권력을 분칠한 노비가 떠받들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지요
법적으로 전혀 손 쓸 수 없는 경우가.
기업과 의사에게 당해서 죽어도 책임없음, - 세 번 당해 인생 망가지고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감
학교, 군 폭력에 사망하는 경우 - 사망까지 안 갔으나 7년을 당해봄
국가와 기업에 재산을 뺏기는 경우 - 시위 현장에서 피해자분들을이 대부분 이 경우
더 욕나오는 것은 일반인들은 그걸 알면서 계속 소비해 권력을 준다는 점 입니다.
이래서 무개념 소비자들이 제게 가해를 한 인간들 만큼 증오 스럽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뀌는 것은 자기가 똑같은 일을 격어 봤을 때 입니다. 새누리당 지지자 였던 분이 활동가분들 품으로 올때가 이 경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