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는 이름으로 사실확인 하지 않고 '카더라'통신이라는 것으로
교묘하게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면 때리고 싶다.
이성적인 것을 벗어버리고 정말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로 얄밉다.

논란을 만들고 책임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돈을 벌기 위해서, 양심도 영혼도 팔아버린 것 같다.
사실이 아닐 경우에 해명기사도 사과기사도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써도 흔한 메인에 오르지 않아서 모를 수도 있다.

논란만 확대해서 포털사이트 메인에 올라서 사람들이 혼란스럽게 하고
만약 그 논란이 아니면 슬그머니 사라지고 만약 그 논란의 피해자가 생기면
'네티즌'만 잘못했다. 기자는 잘못한게 없다. 
이제 기자도 책임이라는 것을 좀 가져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