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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G★
추천 : 2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1/21 21:04:41
거기가 점점 작아진다는 느낌(평상시에)이 들구요..
감각도 없어요..
피도 통하라고 손으로 이리저리 자리도 뒤척여주는데도
전혀 뭐 느낌이 없어요
감각 자체가 없다는 건 아닌데.. 그냥 내몸의 살같아요
이상하네요...
오래 안써서 그런가요..
저는 남들에 비해 손양을 늦게 안 편이고
딱히 ㅇㄷ을 즐겨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반인 얼짱 사진 같은 것을 좀 더 좋아했는데...
음.. 횡설수설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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