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이거 완주하신 분들 힘드셨을듯...
보는데 찌질함과 그 특유의 빈약한 자존감...
5화까지 보는데 솔직히 말해서 역겨웠습니다.
중도 하차하는 애니메이션은 이게 처음이네요. 착잡합니다. 찜찜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