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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통역기 있었음 좋겠다....
게시물ID : animal_103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코치
추천 : 5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1 15:53:19


본가 오랜만애 왔는데 새끼냥이 쉰 목소리로 

울어대고 있길래 어딨는지 간신히 찾았는데

너무 어려서 그런가 북어 불린거 던져줘도 못먹고

자꾸 나보고 뭐라고 하긴하는데

엄마있으니깐 건들지 말고 니 갈길 가라는건지

엄마가 없어졌다고 찾아달라는건지 모르겠네..

동네 사람들한테 몰어보니 이삼일 울어댄것 같다 그러고

아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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