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곳이 마땅치 않아서 여기에 씁니다ㅠㅠ
저 진짜 여기 가입하고 싶었어요ㅠㅠ
눈팅 세월 2년차...또륵..☆
친구가 어느날 뜬금 "일베는 절대 하지마! 하려면 오유를 해! " 하길래 일베도 모르고 오유도 모르는 저는 매우 당황했었죠ㅋㅋ
혹시 보고 있니..너네집 처음 놀러간날 니가 갑자기 오유를 켜더니 마음껏 하라고 한게 기억나.. 
너네집 강아지가 자꾸 나한테 붕가붕가해서 묶어놓은것도 기억나..
그리고 집에 갈때 데려다주겠다며 같이 가더니 갑자기 초콜릿 하나를 손에 쥐여주던 것도 기억나.. 
오늘의 영광을 이 친구에게  바치며 가입 허락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오유 정말 사..사..사는동안 솔탈하세요..물론 나도..또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