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제 겪은 따끈따끈한 실화란게 유머..
생각해보니 소름끼쳐서 만화로도 그려봤음하지만 안무섭네요공포 게시판에 올릴까 생각했는데 여기 올리길 잘했네요아니 이런건 걍 쓰레기통속에나 묻혀있었어야 되는데 여기 올려서 죄송합니다버로우할게요 두번 버로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