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도 보고싶어서 올리는 녀석 ㅠㅠ
게시물ID : animal_103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교회누나
추천 : 10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9/21 21:12:48
 
 
혼자사는 징어임 부모님과 함꼐 사는 고양이만 두고 나왔는데 얼굴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원래 이녀석 전에 한마리를 길렀었는데 유전병으로 사망하고 시름에 잠겨있다

보호소에서 데려온녀석 입니다 이번엔 튼튼하게 자라라고 튼이라고 지어줬더니

근육 돼냥이가 됬네요 ^_ㅠ
 
KakaoTalk_20140921_205917854.jpg
 
집에 처음온날입니다 한손에도 남는 작은 아이를  보호소에서 데려왔었죠 엄청 울더라구요 ㅠㅠ
 
 
KakaoTalk_20140921_205917543.jpg
 
불린 밥 쳐다도 안봐서 ㅠㅠ 입원까지 하고 소고기 이유식으로 입맛돌아 겨우 살아난 녀석 ㅠㅠ
 
나도 못먹어본 한우인데
 
 
KakaoTalk_20140921_205914167.jpg
 
조금 자란뒤 입니다 떡실신냥 ㅋㅋ
 
 
KakaoTalk_20140921_205907946.jpg
 
유독 깔깔이를 좋아했죠
 
 
KakaoTalk_20140905_202116890.jpg
 
그리고  최근입니다 ㅋㅋㅋ
 
학실한 돼냥이가 되어가고있어요
KakaoTalk_20140919_132126544.jpg
 
제일좋아하는 이불 ㅋㅋㅋ
 
사실 제 무릅담요인데 크흡 ㅠㅠ
 
 
KakaoTalk_20140919_202415627.jpg
 
 
KakaoTalk_20140921_210444012.jpg
KakaoTalk_20140921_210444340.jpg
 
잘생김 ㅋㅋㅋㅋ 제눈에만 그런가요
 
 
KakaoTalk_20140905_205116317.jpg
KakaoTalk_20140905_202138625.jpg
 
막짤 입니다 엄마한테 혼나기 직전입니다 ㅋㅋ 장식위에 올라가지 마라고 해도 일부로 보란듯이 올라가서 쳐다봐요
 
고향집에 있는 녀석인데 저도 보고싶네요 흑흑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