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면론이 쳐 먹혀 들어갔는지
여론조사에서 이상한 결과들이 튀어나오고(일사불란....미리 준비한 듯)
방송에서는 여기저기 띄워주고
정몽준 단일화 철회와 같은
그 몸살같은 위기감이
밤새 날 괴롭히고
오늘아침
난생 첨으로
정치인에 후원금을 냈다.
권리당원으로 매달 당비를 내왔지만
누구 특정인을 위한
후원금은 처음이다.
후보님
국민만 보고 가신다 하셨죠?
네~
그 맞은편에
국민들이 맞이하겠습니다.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열어 봅시다. 화이팅!!
=> 혹시 선거법 위반일까봐 이름은 지웠네요!!!(소심 소심)
=> 배터리가 없는 건.... 밤새 전화기를 옆에 두고 '오유'에 들락날락 하면서 충전 못해서...
이제부터 충전!! 전투력도 충전!!
우리 지치거나 포기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