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가 친군데, 아는 사람이 ㅇㅅ인데..
가입날짜보면 기도 안차고..
하는 행사 뻔뻔스러워서 욕밖에 안나오고..
여전히 치졸하고 교활하고 앞뒤 다르고..
뭐하나 걸리면 그 빌어먹을 꼬리자르기, 개인의 일탈..
자신들의 인생 자살기도를 무슨 무기라도 되는마냥..
그런데도 ㅇㅅ 감싸겠다는 사람 진짜..
이제 슬슬 시간좀 지났다고..
ㅇㅅ라도 다 같이 하나로 묶지 맙시다 이러는데..
ㅇㅅ들 하나로 안 묶으면 어쩔려구요??
그 와중에 착한 ㅇㅅ가 있건 없건!!
ㅇㅅ는 ㅇㅅ일 뿐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