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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훈훈하게 던파한썰
게시물ID : dungeon_405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perion
추천 : 1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9/21 21:26:16
음 처음시작은 제가 방치해둿던 68짜리 베가본드를키우면서 일어나게되죠(시작하는 말이 뭔가 이상한데)
68에 94퍼라 추특을 돌려고 갓죠
일단 69는 솔플로 찍엇고 피로도 꾀잇고 70될거같길레 파티를꾸렷습니다
그러다 제일 처음온 크리한명이잇엇는데
그분이 파티도중 저랑 수다를 엄청떨다 사람점점없어지고 계속 2인팟하는중에 그분 뉴비라는걸알게됫죠(여자라는것도알게됨)
근데 문제점은 그분 친구(남자,남친은아니라고함)가 안톤 인파,여멬을 추천햇다하네요
그리고 무자본이라하니 크리추천햇다하구요
그래서 제가 엄청난 설명으로 그 생각을 바꿔놧습니다
무자본에 쎈거는 수라 여스커 얼디 어벤저 엘마 등으로
그리고 제풀피가녹고 그분 27이 남앗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심하기도하고 할것도없는데 친추걸도
본캐로도 친추걸어서 본캐로 공쩔을해드렷죠
그리고 그분 크리풀피녹이고
막 보스원킬내고 하니 그분이 저보고 엄청쌔시다 이런 감탄사 엄청보네서 기분좋아짐
그리고 피로도다녹이셧길레 다른캐릭없냐고물으니
76엘마가잇데요
그래서 쩔을 해드리면서 엘마에대한 설명을 해드리고 던파에대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중간에계속 수다떨면서 재미있게 했죠
던파하면서 2년만에느끼는 엄청난 훈훈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엄크가떠서 제가 그분이 플로레비비기 좋다길레 브아크셋추천드리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뭔가 뿌듯하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이분한테 인파 여멬추천해준 친구분한테 크발 날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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