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를 전혀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거같음
진짜 말 그대로 상품
자기는 돈만 벌면되니까 걔네가 욕을 먹든말든 뒷전이고 어떻게해야 다시 좋은 상품으로 팔수있을까
그렇지 않고선 어떻게 지금 컴백을하겠음?
일단 앨범이 만들어지고있었으니 완성해서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겠고
지들이야 계란을 맞든말든..
내가 너네를 어떻게 띄워줬고 투자한게 얼만데 진짜 못나올때까지 너네는 돈을 벌어야한다
이런 마인드인듯
티아라는 계약건때문에 묶여있을테고 소속사에서 계약파괴로 소송걸면 끝장나는거고
그러다 상품가치가 완전 바닥치고 계약기간은 남아있을때
그땐 스폰을 돌려서라도 돈을 벌까하는 생각까지 하게함..
그렇다고 티아라가 불쌍하다고 감싸는건아니고
걍 광수가 쓰레기라는 사실
물론 티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