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의나
게시물ID : humorstory_88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하하하1`
추천 : 4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1/11 22:57:20
지금 갑자기 

어제 보았던 학창시절 6학년때 선생님을 보았는데도 

까먹어서 찾고 있다,(-..-)

큰방 으로 달려가다 문턱에 발가락 찍혓다.아 니기미.

누나 책꽂이를 다뒤졌다, 

책을 다꺼냈다,

누나한테 옹박 맞았다. 

엄마 화장품대에도 찾아 보았다. 혹시나 우리 동생이 갖다놓았나?

그러다 엄마 스킨을 넘어뜨렷다.(지금 살아서 이글을 쓰고 있는것만으로도 다행)

전나 찾았다.

이제 슬슬 아까 찍었던 발가락이 아파온다,

구석지도 찾아보고, tv아래도 보고, 봐도 봐도 없다.닝기리 

할수 없이 걍 오유나 하자 하고 앉았더니 

순간,"어머 씨발"이라는 단어가 내 성대에서 울려 퍼졌다,

ㅆ ㅂ ㄹ ㅁ 

컴터 여페 있다,







이 이야기는 95%의 진실과 5%의 거짓이 있담니다,

ㅆ ㅂ ㄹ ㅁ 발가락 존내 아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