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도부터 오유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분위기가 뭔가 이상해져 가는것 같아요

 그놈의 친목이 뭐길래

물론 운영자님이 친목 금지한것도 알고

옆동네서 난리난것도 알겠는데

글은 제대로 읽고 반대를 주시던가요ㅋㅋ

예전부터 오유하시는분 보면 버스나 지하철서

안생겨요~ 하는거 자주 있지 않았나요ㅋㅋ

나중되면 안생겨요~ 말하는것도

친목질이라고 닥반대 맥이겠네요

이거 무서워서 공공장소에서 오유하겠나요

무섭네요..

요즘엔 뭐 종주 후기 이런거 올리면

내용 안보고 걍 닥반주는 사람도 있는것 같고
 
뭔가 오유라는 비닐하우스안에서

벌레가 생겨나는것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