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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親文이 장악한 당에서 숨도 못 쉬며 벌레 취급 받는 기분이었다"
게시물ID : sisa_882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2
조회수 : 204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4/05 12:02:41

이 의원은 5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탈당을 결심하고 지역구 핵심 당원 등 주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빠르면 내일이나 모레쯤 탈당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내 치부라 말로는 다 못 하겠지만 친문재인 세력이 장악한 당에서 그동안 숨 막혀서 못 살 것 같았다. 솔직히 같은 당 사람들에게서도 벌레 취급을 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들이 보내온 ‘문자폭탄’ 등에도 크게 상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93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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