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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레구
추천 : 2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10/08 18:52:34
만난지 두달 넘어가는 커플입니다..
저는 사회인이고 여자는 학생이고요...
제가 일 하는시간이 4시에 띡 끝나는 일이여서 보통 여자학교에
자주 데릴러 갑니다.. 처음에는 좋아하던 여자가 지금은 이제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창피한것도 아니고 오면 좋은데
오지말라는 이유가 머나고 물어보았더니 감시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전 감시따위가 아니라 정말 보고싶어서 가는 것이고요...
제가 그렇게 보였다니 지금 너무 충격을 먹어가지고요...
감시라고 할 만한 행동은 절대 힌적도 없습니다..그냥 밴치에 앉아서
가만히 음악이나 들으면서 기다리거든요...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이게 묻고 싶은게
월하수목금(평일)에 한 3일정도는 기다리는데
정도가 심한건가요??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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