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의 정의는 제 꼬릿말에 있습니당
출발로는 쥐탈을 쓰시고 공연을 하시는 데드마우스 입니다!
deadmau5라고 돼있는데요 이 이름때문에 장근석님이 데드마우파이브라고 올렸었죠 ㅋㅋㅋ
발음대로 deadmaus입니다. 5가 S와 비슷하게 생겨서 5를 넣은겁니다. 실제로 외국 가수들은 숫자같은걸 넣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소피아(피쳐링)라는분 목소리가 되게 매력적입니다.
혹시 어제 세바퀴 보신분 있나요? 정다연씨가 우리에게 몸짱운동을 알려주셨죠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dj인 스티브아오키의 노래인 boneless가 박자맞추기?용 음악으로 쓰였죠
린킨파크 다들 아시죠? 스티브아오키가 린킨파크와도 같이 만든 노래가 있어요
a light that never comes 라고 지금 소개시켜드릴게요
다음부턴 트랜스 음악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트랜스음악의 특징은 막 다른 클럽음악과는 달리 약간 약하는 기분? 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것같네요 ㅋㅋㅋ
다른 디제이들을 더 보고싶으시면 dj맥 이라는 사이트를 추천드릴게요
http://www.djmag.com/top-100-djs
이 사이트가 top100디제이들을 투표해서 뽑는건데요 솔직히 인기투표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디제이들을 알기엔 좋습니다.
참고로 다른 카테고리인 top100 clubs엔 우리나라 옥타곤이랑 또 어디였지; 다른곳이 순위권에 있는데요
옥타곤은 특히 12위나 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