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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 해설 은퇴아니라는 썰과 김진욱 해설자 데뷔설 떴어요
게시물ID : baseball_88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1
조회수 : 11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10 01:40:58

반박

하일성위원은 아직 kbsn을 떠난다는 것에 대해 결정된바 없고.
알아보면 알겠지만 전속 or 회당 계약을 놓고 고심하고 있을뿐
이병훈위원은 사사구에서도 말했지만 KBSN에서 퇴사한후
타채널을 알아보고 있는 상황
(이미 타채널과 조율을 했기에 나왔다는 얘기가 있지만 4,5채널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근거없는 이야기일뿐)

보충

SBS는 올해까지 XTM에서 맡았던 최원호위원을 영입했고
XTM은 전 두산감독인 김진욱감독을 영입 (아직 중계계약을 하지 않았기에 기사를 내지 않을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기자만 모를뿐
방송사들마다 여러가지 컨디션이 있어 발표타이밍을 보고 있을뿐
김선우도 은퇴선언 하자마자 여러방송사에서 컨택했지만 휴식과 공부를 이유로 거절했음


http://koreaball.com/bbs/view.php?bbs_num=10014239&l_cd=1050&m_cd=1100


* 박동희 기사의 스브스 스포츠는 '타방송에서 투수출신으로 좋은 평가 받는 해설가와

야수출신 해설가 섭외했다'는 부분만 봐도 스브스 스포츠는 최원호, 이병훈 사실상 확정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해설 영입한것까지 방송사들이 서로 타이밍 봐가면서 하나요?


그리고 하일성 KBSN 하차 반박하는 내용은 믿기 싫음. 타방송사 이적하면 그 채널도 음소거

해야되니 이대로 은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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