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냥줍해서 이름지어달라고 했더니 롤링발칸(?)이라고 지어줬지만 깔끔히 무시하고 치즈라고 이름지은 녀석 입니다..
현재 모습입니다..
이렇게 컸습니다...이전에 작고 아담한 녀석은 사라지고..무슨 돼랑이가..항상 쇼파에서 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은 녀석 입니다...^^
그외에 같이 사는 두녀석도 같이 올립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와서 얼마 되지 않았을때 모습입니다..
현재 모습입니다..ㅎㅎ
간식을 내놔라 닝겐!!
싸게 팝니다.!
밥 쳐묵쳐묵 하고 나서~
불꺼라~밝다~
침떨어질 것 같아~!
카샤카샤붕붕을 대하는 자세..
아빠 뭐해~
박스성애묘~~
개인적인 베스트샷...그런데..사진 회전을 못함..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